공지사항
빛컨의 새로운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공지사항
| 제목 | 빛컨, IoT 온도 모니터링 시스템 T10 출시 |
| 작성일자 | 2018-10-20 |
 빛컨, IoT 온도 모니터링 시스템 'T10' 출시 - 10만원대 저렴한 비용으로 신뢰할 수 있는 온도 모니터링 시스템 도입 가능 -
㈜빛컨은 지난 10일 IoT 온도 모니터링 시스템 T10을 본격 출시했다. 온도 관리가 필요한 곳이면 어디에나 간편하게 설치해 실시간으로 온도를 모니터링 하면서, 미리 설정한 온도 범위를 이탈하는 등 비상 상황 발생시 즉시 관리자의 스마트폰으로 알림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온도 모니터링 종합 솔루션이다.
요식업계나 의료업계는 식자재나 의료용품의 신선도나 안전성 면에서 높은 신뢰도를 가질 것을 요구받고 있다. 식품위생법에서는 '냉동·냉장 시설 외부에서 내부 온도를 알 수 있도록 온도계 설치'를 의무화하고 있으며, 약사법에서는 '의약품 변질 방지를 위해 온·습도를 유지하는 시설을 확보하도록 하고 있다.
하지만, 이같은 요구사항을 충족시키기 위해 고가의 장비로 교체하거나 전문화된 시설을 보유하기엔 높은 비용 부담이 따라 도입에 어려움이 있었고, 온도를 관리해야할 대상이 여러 장소에 많이 존재하는 경우 일일히 방문해 정기적으로 온도를 확인해야 해 업무효율이 떨어지는 원인이 되었다.
이에 빛컨은 다양한 산업군에 걸쳐 온도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스마트 팩토리 구축에 꼭 필요한 IoT-MODLINK 제품 기술을 활용해 10만원대의 매우 낮은 가격으로 실시간 온도 측정은 물론 1개월에서 최장 1년까지 다양한 기기로부터 수집되는 온도 기록을 저장할 수 있게 되었다.
 IoT 온도 모니터링 시스템 T10은 온도 관리가 필요한 대상에 부착해 온도 센서를 연결하고 WiFi에 연결시키는 것으로 몇 분만에 간단히 설치할 수 있다. 기존에 나와 있는 온도 모니터링 제품들은 유선으로 연결된 게이트웨이를 통해 동작하는 방식이 많았지만, 빛컨의 T10은 주변의 공유기 등에 무선 인터넷으로 연결되는 것으로 곧바로 사용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T10은 관리하려는 대상의 온도가 미리 설정한 범위를 벗어나거나 전원 꺼짐, 또는 WiFi 통신장애시 관리자의 스마트폰으로 도착하는 푸쉬알림을 통해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하고, 최대 3개까지 온도 센서를 연결할 수 있어 각각 다른 대상에 적용할 수 있으며, 모니터링 할 수 있는 온도 범위는 최저 -50℃에서 최고 800℃까지이다.
㈜빛컨은 앞으로도 다양한 산업현장에서 효율을 높이고 비용을 절감할 수 있도록 최신 IoT 기술을 활용해 더 나은 제품과 서비스를 내놓으려는 시도를 계속할 예정이다.
☞ IoT 온도 모니터링 시스템 T10 체험해보기 :
https://www.v-ola.co.kr 접속 후 데모 체험용 계정으로 로그인 가능
☞ IoT 온도 모니터링 시스템 T10 제품 상세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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